뷰티 디바이스를 또 사버리다
뷰티 디바이스를 더 이상 사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또 화려한 마케팅에 넘어가버렸습니다. 메디큐브에서는 꾸준없이 신상이 나오고 있더라구요. 기존에 갖고 있던 제품과는 다른 느낌의 뷰티 기계가 나와서 구매했습니다.
메디큐브 울트라튠 40.68
메디큐브라에서 나온 울트라튠이라는 뷰티 디바이스를 샀습니다. 산지는 꽤 됐네요. 그래서 최신상이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. 최근에 신상품이 또 나왔더라구요. 그래도 비교적 신상 라인에 속하는 울트라튠에 대해서 리뷰해보고자 합니다. 사용하지는 6개월 정도 된 듯 합니다.
6개월 사용해보니
1. 젤이 필요없다
일부 기계는 젤을 도포하고 사용해야하는데 이 제품은 스킨케어를 끝내고 흡수가 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.
일단 젤을 안 써도 되니 젤을 따로 살 필요도 없고 간편해서 좋습니다.
2. 사용 후 열감이 느껴진다
이 제품은 사용하고 나면 얼굴에 열감이 느껴집니다. 홈쇼핑 방송에서 봤을 때 호스트들이 얘기하는 것 들어보니 이 열감은 굳이 식혀주지 않아도 된다고 하네요. 어떤 제품은 쓸 때 찌릿찌릿함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이 제품은 그런 자극은 없습니다.
3. 가벼운 무게와 짧은 사용 시간
메디큐브의 다른 제품들도 그렇지만 보기에 비해 가볍습니다. 뷰티 디바이스가 무게가 나가면 사용하면서 은근히 어깨가 피로해지거든요. 그런 게 없어서 좋았습니다. 또, 5분만 사용하면 되니 가벼운 손과 마음으로 쓸 수 있습니다.
뷰티 기계는 5분 사용 시간이 최적인 것 같습니다. 15분씩 걸리는 프라엘에 비하면 이건 진짜 양반이더라구요.
또, 하루에 세 번까지 사용해도 된다고 합니다.
4. 모드 변경이 불편하다
이 제품은 볼륨, 광채, 글로우, 탄력, 퍼밍, 부스팅, 모공 7가지 모드가 있습니다. 그런데 불편한 점이 있다면 모드 변경을 기계로 할 수가 없습니다. 에이지알 어플에서만 모드 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. 그래서 그런지 모드 변경을 잘 안하게 됩니다.
저는 보통 탄력을 많이 쓰고요 가끔 볼륨 모드를 쓰기도 합니다.
결론
요새는 좀 사용 빈도가 적어지긴 했습니다. 뷰티 디바이스의 장점은 손쉽게 할 수 있지만 단점은 귀차니즘이 찾아오면 계속 안쓰게 된다는 것입니다. 그래도 손이 쉽게 가긴 합니다. 5분만 써도 되니까 심적 부담이 덜 한 것 같습니다.
예전보다 덜 사용하긴 해도 사용하고 난 다음에 보면 확실히 얼굴이 달라져보이긴 합니다.
늘어진 얼굴 거죽이 탄력있게 착붙는 느낌이 들긴 하더라구요.
100프로 완벽하게 마음에 들지는 않아도 사용감이 가볍고 편리해서 계속 사용하려고는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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